2021학년도 수능 시작…제주 수험생 6,500여 명 응시
입력 2020.12.03 (10:21)
수정 2020.12.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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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조금 전인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17개 시험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3일) 수능에는 도내 수험생 6천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과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서로 시험을 치릅니다.
시험 과목별 결시율은 오늘 오후 4시 이후 일괄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오늘(3일) 수능에는 도내 수험생 6천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과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서로 시험을 치릅니다.
시험 과목별 결시율은 오늘 오후 4시 이후 일괄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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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수능 시작…제주 수험생 6,500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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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0:21:48
- 수정2020-12-03 10:28:02
코로나19 속에서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조금 전인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17개 시험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3일) 수능에는 도내 수험생 6천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과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서로 시험을 치릅니다.
시험 과목별 결시율은 오늘 오후 4시 이후 일괄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오늘(3일) 수능에는 도내 수험생 6천5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과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서로 시험을 치릅니다.
시험 과목별 결시율은 오늘 오후 4시 이후 일괄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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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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