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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입력 2020.12.03 (10:31) 수정 2020.12.03 (10:32) 경제
전북 부안 조류지 야생조류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지난달 23일 전북 부안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어제(2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순천 순천만에서 지난달 3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 H7형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곳은 인근 철새도래지(동진강)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 중인 지역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가금농가는 차량·사람·야생조수류 등 다양한 경로로 오염원이 유입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방사 사육 금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북 부안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 입력 2020-12-03 10:31:45
    • 수정2020-12-03 10:32:11
    경제
전북 부안 조류지 야생조류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지난달 23일 전북 부안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어제(2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순천 순천만에서 지난달 3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 H7형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곳은 인근 철새도래지(동진강)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 중인 지역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가금농가는 차량·사람·야생조수류 등 다양한 경로로 오염원이 유입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방사 사육 금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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