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정읍시 간부, 직위해제

입력 2020.12.03 (11:04) 수정 2020.12.03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읍시가 최근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정읍시 소속 간부급 공무원 A씨를 직위에서 해제됐습니다.

정읍시는 성추행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직위에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추행 의혹 정읍시 간부, 직위해제
    • 입력 2020-12-03 11:04:52
    • 수정2020-12-03 11:14:59
    930뉴스(전주)
정읍시가 최근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정읍시 소속 간부급 공무원 A씨를 직위에서 해제됐습니다.

정읍시는 성추행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직위에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