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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수시전형 논술·면접고사와 함께 정시 전형도 시작
입력 2020.12.03 (11:15) 수정 2020.12.03 (11:17) 사회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그동안 미뤄졌던 대학별 수시전형 논술·면접고사와 함께 정시 전형도 시작됩니다.

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 탓에 대부분의 대학이 수시 전형을 수능 이후로 연기해 이번 주말부터 논술고사와 면접이 치러집니다.

건국대는 5일,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5∼6일, 경희대는 5∼7일에 논술 고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연세대는 7∼8일, 이화여대와 한국외대는 12∼13일에 각각 논술 고사를 실시합니다.

주요 대학 대부분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해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시 논술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수능 가채점 결과만으로 자신이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했는지 가늠해야 합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의 77%인 26만 7천374명을 뽑는다.

수시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27일입니다.

오는 2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내년 1월 7일부터 대학별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대다수 대학의 정시 원서 마감일은 1월 11일입니다.

정시모집 전형 기간은 가군 대학의 경우 내년 1월 13∼20일이며, 나군은 1월 21∼28일, 다군은 1월 29일∼2월 5일입니다.

정시 합격자는 2월 7일에 발표됩니다.

정시 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인원의 23%인 8만 73명을 선발합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는 수능시험과 달리 대학별 면접·논술고사는 비대면 형식이 아니라면 확진자 응시가 제한됩니다.

자가격리자의 경우는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지역에서는 수능 후 대학별 평가를 비대면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자가격리자가 최대한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각 대학에 권고했으나 일부 대학은 자가격리자에게도 응시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학별 수시전형 논술·면접고사와 함께 정시 전형도 시작
    • 입력 2020-12-03 11:15:42
    • 수정2020-12-03 11:17:47
    사회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그동안 미뤄졌던 대학별 수시전형 논술·면접고사와 함께 정시 전형도 시작됩니다.

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 탓에 대부분의 대학이 수시 전형을 수능 이후로 연기해 이번 주말부터 논술고사와 면접이 치러집니다.

건국대는 5일,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5∼6일, 경희대는 5∼7일에 논술 고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연세대는 7∼8일, 이화여대와 한국외대는 12∼13일에 각각 논술 고사를 실시합니다.

주요 대학 대부분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해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시 논술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수능 가채점 결과만으로 자신이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했는지 가늠해야 합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의 77%인 26만 7천374명을 뽑는다.

수시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27일입니다.

오는 2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내년 1월 7일부터 대학별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대다수 대학의 정시 원서 마감일은 1월 11일입니다.

정시모집 전형 기간은 가군 대학의 경우 내년 1월 13∼20일이며, 나군은 1월 21∼28일, 다군은 1월 29일∼2월 5일입니다.

정시 합격자는 2월 7일에 발표됩니다.

정시 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인원의 23%인 8만 73명을 선발합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는 수능시험과 달리 대학별 면접·논술고사는 비대면 형식이 아니라면 확진자 응시가 제한됩니다.

자가격리자의 경우는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지역에서는 수능 후 대학별 평가를 비대면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자가격리자가 최대한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각 대학에 권고했으나 일부 대학은 자가격리자에게도 응시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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