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 ‘AI’ 발생…강원도 방역 강화
입력 2020.12.03 (11:26)
수정 2020.1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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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가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어제(2일) 밤 9시까지 가금류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어제(2일) 밤 9시까지 가금류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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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 ‘AI’ 발생…강원도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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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1:26:14
- 수정2020-12-03 11:40:06
경북 상주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가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어제(2일) 밤 9시까지 가금류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어제(2일) 밤 9시까지 가금류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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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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