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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부산, 2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교회·음악실 연쇄감염 잇따라
입력 2020.12.03 (13:49) 수정 2020.12.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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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앞서 브리핑에서 보신 것처럼 오늘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명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음악실과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듣겠습니다.

강예슬 기자, 오늘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명입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반석교회, 초연음악실, 연제구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이 대부분입니다.

우선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에 두 곳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고 접촉자 90명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연음악실 연쇄감염도 다시 확인됐습니다.

인창요양병원에 부분격리됐던 환자 4명이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 등 2명을 포함해 하루만에 모두 6명이 추가됐습니다.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는 이로써 133명입니다.

연제구 교회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는 소규모 교회로 예배실이 지하에 있어 감염위험이 높다며, 예배 참석자 3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아산병원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서울 방문력이 있는 일가족 5명 등 서울 관련 확진자도 7명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경남 골프장 방문력이 있는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재 부산의 병상 현황은 부산의료원의 일반병상 63병상을 확충해 269병상입니다.

부산시는 이 중 194병상을 이용하고 있으며 75개의 병상이 여유가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들의 증상을 고려해 경남 생활치료센터로 보내는 등 조치를 할 계획이며, 또 오는 7일부터는 120병상 규모의 부산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청에서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촬영기자:김창한/영상편집:이동훈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부산, 2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교회·음악실 연쇄감염 잇따라
    • 입력 2020-12-03 13:49:45
    • 수정2020-12-03 14:01:24
[앵커]

네, 앞서 브리핑에서 보신 것처럼 오늘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명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음악실과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듣겠습니다.

강예슬 기자, 오늘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명입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반석교회, 초연음악실, 연제구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이 대부분입니다.

우선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에 두 곳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고 접촉자 90명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연음악실 연쇄감염도 다시 확인됐습니다.

인창요양병원에 부분격리됐던 환자 4명이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 등 2명을 포함해 하루만에 모두 6명이 추가됐습니다.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는 이로써 133명입니다.

연제구 교회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는 소규모 교회로 예배실이 지하에 있어 감염위험이 높다며, 예배 참석자 3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아산병원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서울 방문력이 있는 일가족 5명 등 서울 관련 확진자도 7명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경남 골프장 방문력이 있는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재 부산의 병상 현황은 부산의료원의 일반병상 63병상을 확충해 269병상입니다.

부산시는 이 중 194병상을 이용하고 있으며 75개의 병상이 여유가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들의 증상을 고려해 경남 생활치료센터로 보내는 등 조치를 할 계획이며, 또 오는 7일부터는 120병상 규모의 부산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청에서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촬영기자:김창한/영상편집: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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