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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비상 농성 돌입”
입력 2020.12.03 (13:59) 수정 2020.12.03 (14:10) 정치
정의당은 오늘(3일)부터 강은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비상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오늘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비상 농성을 통해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고 또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함으로써 국민들이 가족들에게 하는 ‘갔다 올게’ 라는 약속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정의당이 올해 상반기에 추산한 자료에 의하면 중대재해 사망사고의 47%정도가 추락사로 나타났다”며 “이 그물망을 설치할 수 있는, 즉 원청의 대표이사가 이런 안전에 투자하도록 강제하는 법안만 마련해도 산재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은미 원내대표는 “우리 국회는 21대 첫 번째 정기국회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비상 농성 돌입”
    • 입력 2020-12-03 13:59:09
    • 수정2020-12-03 14:10:38
    정치
정의당은 오늘(3일)부터 강은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비상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오늘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비상 농성을 통해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고 또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함으로써 국민들이 가족들에게 하는 ‘갔다 올게’ 라는 약속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정의당이 올해 상반기에 추산한 자료에 의하면 중대재해 사망사고의 47%정도가 추락사로 나타났다”며 “이 그물망을 설치할 수 있는, 즉 원청의 대표이사가 이런 안전에 투자하도록 강제하는 법안만 마련해도 산재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은미 원내대표는 “우리 국회는 21대 첫 번째 정기국회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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