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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해제 황희찬, 다음 주 중 경기에 출격할 듯
입력 2020.12.03 (16:14) 수정 2020.12.03 (16:30) 스포츠K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코로나 19 후유증을 딛고 분데스리가 출격을 다짐하고 있다. 빠르면 다음 주중 유럽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 출전이 기대된다.

황희찬의 소속사 측은 오늘 (3일) "황희찬이 코로나 19 격리에서 해제됐고 어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오후 간단한 신체검사를 받은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11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단시간(16초) 골을 터트리는 등 활발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뒤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구단 훈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자가 격리 생활을 했다. 황희찬으로서는 리그에서 부진을 벗어나, 골 감각을 다시 살리는 흐름이었는데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황희찬이 자가 격리에서 벗어났지만, 당장 이번 주말 경기에서 뛰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6일 새벽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과 빅매치를 펼친다. 현재 뮌헨은 7승 1무 1패(승점 22)로 라이프치히와 승점 2점 차 선두를 달리고 있어, 결과에 따라 리그 1위가 바뀔 수 있다.

황희찬은 신체검사를 마치고 일단 개인 훈련에 돌입하기 때문에, 당장 뮌헨전보다는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어, 황희찬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황희찬의 소속사 측은 "부상은 전혀 없고 몸 상태는 가벼운 거로 들었다"며 황희찬이 다음주 중 챔스리그, 아니면 오는 12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 자가격리 해제 황희찬, 다음 주 중 경기에 출격할 듯
    • 입력 2020-12-03 16:14:33
    • 수정2020-12-03 16:30:56
    스포츠K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코로나 19 후유증을 딛고 분데스리가 출격을 다짐하고 있다. 빠르면 다음 주중 유럽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 출전이 기대된다.

황희찬의 소속사 측은 오늘 (3일) "황희찬이 코로나 19 격리에서 해제됐고 어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오후 간단한 신체검사를 받은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11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단시간(16초) 골을 터트리는 등 활발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뒤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구단 훈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자가 격리 생활을 했다. 황희찬으로서는 리그에서 부진을 벗어나, 골 감각을 다시 살리는 흐름이었는데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황희찬이 자가 격리에서 벗어났지만, 당장 이번 주말 경기에서 뛰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6일 새벽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과 빅매치를 펼친다. 현재 뮌헨은 7승 1무 1패(승점 22)로 라이프치히와 승점 2점 차 선두를 달리고 있어, 결과에 따라 리그 1위가 바뀔 수 있다.

황희찬은 신체검사를 마치고 일단 개인 훈련에 돌입하기 때문에, 당장 뮌헨전보다는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어, 황희찬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황희찬의 소속사 측은 "부상은 전혀 없고 몸 상태는 가벼운 거로 들었다"며 황희찬이 다음주 중 챔스리그, 아니면 오는 12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 출전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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