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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전세 공급될 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공개”
입력 2020.12.03 (16:58) 수정 2020.12.03 (17:02) 경제
정부가 1인 가구용 호텔 개조 주택에 이어, 거주공간이 넓은 신축 오피스텔 임대주택도 공개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다자녀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신축 오피스텔을 공개하면서 앞으로 공급될 공공전세 주택 유형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정부가 공급대책의 하나로 다세대·다가구,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내년부터 이 년 동안 2년간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입니다.

LH가 공개한 오피스텔은 지상 9층, 48가구 규모로 내년 2월부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 최대 81㎡로 방 3개 등으로 아파트와 주거 공간이 비슷합니다.

정부가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이런 오피스텔과 다세대,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사와 계약을 한 뒤 시중 전세가의 90% 수준으로 내년부터 이 년 동안 만8천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자는 소득·자산 기준을 배제하고 무주택가구 중에 선정하지만, 입주 희망자가 몰리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입주자는 시중 전세 보증금의 90% 이하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LH는 이달부터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설명회를 열고 세제 혜택 등을 내세워 참여도를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공공전세 공급될 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공개”
    • 입력 2020-12-03 16:58:55
    • 수정2020-12-03 17:02:34
    경제
정부가 1인 가구용 호텔 개조 주택에 이어, 거주공간이 넓은 신축 오피스텔 임대주택도 공개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다자녀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신축 오피스텔을 공개하면서 앞으로 공급될 공공전세 주택 유형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정부가 공급대책의 하나로 다세대·다가구,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내년부터 이 년 동안 2년간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입니다.

LH가 공개한 오피스텔은 지상 9층, 48가구 규모로 내년 2월부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 최대 81㎡로 방 3개 등으로 아파트와 주거 공간이 비슷합니다.

정부가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이런 오피스텔과 다세대,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사와 계약을 한 뒤 시중 전세가의 90% 수준으로 내년부터 이 년 동안 만8천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자는 소득·자산 기준을 배제하고 무주택가구 중에 선정하지만, 입주 희망자가 몰리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입주자는 시중 전세 보증금의 90% 이하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LH는 이달부터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설명회를 열고 세제 혜택 등을 내세워 참여도를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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