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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공수처법 개정 반드시 매듭지어야…결단 임박했다”
입력 2020.12.03 (17:13) 수정 2020.12.03 (17:14) 정치
자가격리에서 복귀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과 공정경제 3법 등 중점 입법 과제의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를 강조하며, “결단이 임박했다”며 단독 처리 가능성도 나타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일) 오후 당 상임위원회 간사단 미래 입법 과제 점검 회의에서 국정원법과 경찰법, 공수처법 개정안 등을 언급하며 “반드시 매듭지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김대중 정부 이래 20여 년 숙원이기도 하고, 특히 촛불 시민들의 지엄한 명령”이라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완수하도록, 그래서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 대표는 “야당과 협의, 인내도 필요하지만, 때론 결단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많이 인내해왔고, 어쩌면 조금의 인내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보다 결단이 임박했다”며 공수처법 개정안 등 중점 입법 과제에 대한 단독 처리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태년 원내대표도 “야당과 합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주신 압도적 다수 의석의 책임을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낙연 대표는 상법 등 ‘경제 3법’과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또 사회적참사특별법도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어제(2일) 소관 상임위에서 공청회를 열었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해선 “법안의 완결성을 위해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런 노력을 집중적으로 해주심으로써 최대한 빠른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낙연 “공수처법 개정 반드시 매듭지어야…결단 임박했다”
    • 입력 2020-12-03 17:13:25
    • 수정2020-12-03 17:14:40
    정치
자가격리에서 복귀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과 공정경제 3법 등 중점 입법 과제의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를 강조하며, “결단이 임박했다”며 단독 처리 가능성도 나타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일) 오후 당 상임위원회 간사단 미래 입법 과제 점검 회의에서 국정원법과 경찰법, 공수처법 개정안 등을 언급하며 “반드시 매듭지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김대중 정부 이래 20여 년 숙원이기도 하고, 특히 촛불 시민들의 지엄한 명령”이라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완수하도록, 그래서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 대표는 “야당과 협의, 인내도 필요하지만, 때론 결단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많이 인내해왔고, 어쩌면 조금의 인내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보다 결단이 임박했다”며 공수처법 개정안 등 중점 입법 과제에 대한 단독 처리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태년 원내대표도 “야당과 합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주신 압도적 다수 의석의 책임을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낙연 대표는 상법 등 ‘경제 3법’과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또 사회적참사특별법도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어제(2일) 소관 상임위에서 공청회를 열었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해선 “법안의 완결성을 위해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런 노력을 집중적으로 해주심으로써 최대한 빠른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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