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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무사히 종료…“다소 쉬웠다”
입력 2020.12.03 (19:09) 수정 2020.12.03 (20:02)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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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강원도에서도 오늘(3일) 치러졌습니다.

시험이 다소 쉬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년 간의 긴 수험생활을 가장 먼저 위로해주는 건 가족입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속에 어렵게 공부한 만큼, 수험생들의 감회도 새롭습니다.

[서상준/수능 수험생 : “엄마,아빠가 저를 위해서 노력을 이렇게 많이 해주신거에 감사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강원도에선 51개 시험장에서 10,500여 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을 치렀습니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결시율은 14% 수준을 웃돌면서, 최근 3년 사이 치러진 수능의 평균 결시율보다 2% 포인트 정도 높았습니다.

과목별 결시율은 국어와 수학은 13% 정도 영어와 한국사는 14% 정도였습니다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이 전반적으로 다소 평이했다는 반응입니다.

[정의정/수능 수험생 : “9월보다 조금 쉬웠어요.푸는데 그냥 쉽게 쉽게 풀렸고 탐구가 좀 어려웠던거 같아요.”]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파악한 다음 수시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합니다.

[임성호/종로학원 대표 : “더 좋은 대학에 정시에 갈 수 있을 경우에는 수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에 지원을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그런 선택을 해야합니다.”]

이번 시험 정답은 이달 14일 확정되고, 최종 성적은 이달 23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지됩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촬영기자:이장주
  • 올해 수능 무사히 종료…“다소 쉬웠다”
    • 입력 2020-12-03 19:09:11
    • 수정2020-12-03 20:02:11
    뉴스7(춘천)
[앵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강원도에서도 오늘(3일) 치러졌습니다.

시험이 다소 쉬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년 간의 긴 수험생활을 가장 먼저 위로해주는 건 가족입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속에 어렵게 공부한 만큼, 수험생들의 감회도 새롭습니다.

[서상준/수능 수험생 : “엄마,아빠가 저를 위해서 노력을 이렇게 많이 해주신거에 감사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강원도에선 51개 시험장에서 10,500여 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을 치렀습니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결시율은 14% 수준을 웃돌면서, 최근 3년 사이 치러진 수능의 평균 결시율보다 2% 포인트 정도 높았습니다.

과목별 결시율은 국어와 수학은 13% 정도 영어와 한국사는 14% 정도였습니다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이 전반적으로 다소 평이했다는 반응입니다.

[정의정/수능 수험생 : “9월보다 조금 쉬웠어요.푸는데 그냥 쉽게 쉽게 풀렸고 탐구가 좀 어려웠던거 같아요.”]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파악한 다음 수시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합니다.

[임성호/종로학원 대표 : “더 좋은 대학에 정시에 갈 수 있을 경우에는 수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에 지원을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그런 선택을 해야합니다.”]

이번 시험 정답은 이달 14일 확정되고, 최종 성적은 이달 23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지됩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촬영기자:이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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