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0.12.03 (19:52)
수정 2020.12.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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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뉴스 마무리하면서 나태주 시인의 시, '들길을 걸으며'의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오늘 '수능 필적 문구'이기도 한 이 문장처럼,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시험을 치른 여러분들은 '별처럼 빛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났다는 홀가분함을 느낄 새도 없이 코로나19의 엄중함은 변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동안 잘 해온 만큼 조금만 더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오늘 '수능 필적 문구'이기도 한 이 문장처럼,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시험을 치른 여러분들은 '별처럼 빛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났다는 홀가분함을 느낄 새도 없이 코로나19의 엄중함은 변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동안 잘 해온 만큼 조금만 더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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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03 20:03:59
오늘 준비한 뉴스 마무리하면서 나태주 시인의 시, '들길을 걸으며'의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오늘 '수능 필적 문구'이기도 한 이 문장처럼,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시험을 치른 여러분들은 '별처럼 빛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났다는 홀가분함을 느낄 새도 없이 코로나19의 엄중함은 변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동안 잘 해온 만큼 조금만 더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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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필적 문구'이기도 한 이 문장처럼,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시험을 치른 여러분들은 '별처럼 빛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났다는 홀가분함을 느낄 새도 없이 코로나19의 엄중함은 변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동안 잘 해온 만큼 조금만 더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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