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조류독감 특별방역…이동통제초소 설치
입력 2020.12.03 (21:48)
수정 2020.12.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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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이어 경북의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가운데 부산 기장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기장군은 오늘(3)부터 장안읍과 정관읍, 철마면 등 3곳에 이동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또 가금류 거래상인과 농가에 대한 점검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강화합니다.
기장군은 오늘(3)부터 장안읍과 정관읍, 철마면 등 3곳에 이동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또 가금류 거래상인과 농가에 대한 점검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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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조류독감 특별방역…이동통제초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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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48:42
- 수정2020-12-03 21:58:23
전북에 이어 경북의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가운데 부산 기장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기장군은 오늘(3)부터 장안읍과 정관읍, 철마면 등 3곳에 이동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또 가금류 거래상인과 농가에 대한 점검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강화합니다.
기장군은 오늘(3)부터 장안읍과 정관읍, 철마면 등 3곳에 이동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또 가금류 거래상인과 농가에 대한 점검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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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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