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출생·육아수당 예산’ 절반 삭감

입력 2020.12.03 (21:52) 수정 2020.12.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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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광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출생·육아 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이 시의회 상임위에서 대폭 삭감됐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광주시가 내년부터 산모 1인당 최고 680만 원의 출생·육아수당을 지급하겠다며 책정한 예산을 절반 가량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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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출생·육아수당 예산’ 절반 삭감
    • 입력 2020-12-03 21:52:38
    • 수정2020-12-03 21:56:37
    뉴스9(광주)
민선 7기 광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출생·육아 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이 시의회 상임위에서 대폭 삭감됐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광주시가 내년부터 산모 1인당 최고 680만 원의 출생·육아수당을 지급하겠다며 책정한 예산을 절반 가량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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