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선발’ 방역 대책 마련

입력 2020.12.03 (21:55) 수정 2020.12.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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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26개 대학과 경상남도, 각 시·군이 오늘(3일) 회의를 열고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대학별 신입생 면접과 평가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자가격리자 입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일(4일)부터 방역 상황 관리반을 가동해 내년 2월 대학별 신입생 선발이 끝날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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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신입생 선발’ 방역 대책 마련
    • 입력 2020-12-03 21:55:24
    • 수정2020-12-03 22:01:35
    뉴스9(창원)
경남 지역 26개 대학과 경상남도, 각 시·군이 오늘(3일) 회의를 열고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대학별 신입생 면접과 평가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자가격리자 입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일(4일)부터 방역 상황 관리반을 가동해 내년 2월 대학별 신입생 선발이 끝날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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