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4·3특별법개정안 이젠 매듭지을 때”
입력 2020.12.03 (21:57)
수정 2020.12.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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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4·3특별법개정안의 정기국회 통과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입법과제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4·3특별법개정안을 매듭지을 때가 됐다"며, "상임위원장과 간사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좀 더 분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개정안은 배보상안을 놓고 기획재정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6일 고위 당정청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입법과제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4·3특별법개정안을 매듭지을 때가 됐다"며, "상임위원장과 간사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좀 더 분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개정안은 배보상안을 놓고 기획재정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6일 고위 당정청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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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대표 “4·3특별법개정안 이젠 매듭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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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57:02
- 수정2020-12-03 22:04:04
민주당이 4·3특별법개정안의 정기국회 통과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입법과제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4·3특별법개정안을 매듭지을 때가 됐다"며, "상임위원장과 간사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좀 더 분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개정안은 배보상안을 놓고 기획재정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6일 고위 당정청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입법과제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4·3특별법개정안을 매듭지을 때가 됐다"며, "상임위원장과 간사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좀 더 분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개정안은 배보상안을 놓고 기획재정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6일 고위 당정청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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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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