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 제56주년 기념식…코로나19로 규모 축소
입력 2020.12.03 (21:58)
수정 2020.12.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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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제56주년 기념식이 제주시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공 회원과 유족회 등 40여 명만 소규모로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고, 유공 회원 2명과 유족 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모두 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공 회원과 유족회 등 40여 명만 소규모로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고, 유공 회원 2명과 유족 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모두 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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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전 참전 제56주년 기념식…코로나19로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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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58:02
- 수정2020-12-03 22:04:04
월남전 참전 제56주년 기념식이 제주시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공 회원과 유족회 등 40여 명만 소규모로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고, 유공 회원 2명과 유족 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모두 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공 회원과 유족회 등 40여 명만 소규모로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고, 유공 회원 2명과 유족 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모두 7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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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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