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가속기 등 충북 주요 사업 정부예산 반영
입력 2020.12.03 (22:00)
수정 2020.12.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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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등 충북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어제(2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애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 예산 115억 원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됐습니다.
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60억 원, 빅데이터 기반 화장품 플랫폼 구축 20억 원,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비 10억 원 등이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어제(2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애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 예산 115억 원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됐습니다.
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60억 원, 빅데이터 기반 화장품 플랫폼 구축 20억 원,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비 10억 원 등이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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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광가속기 등 충북 주요 사업 정부예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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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2:00:37
- 수정2020-12-03 22:08:14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등 충북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어제(2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애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 예산 115억 원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됐습니다.
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60억 원, 빅데이터 기반 화장품 플랫폼 구축 20억 원,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비 10억 원 등이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어제(2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애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 예산 115억 원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됐습니다.
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60억 원, 빅데이터 기반 화장품 플랫폼 구축 20억 원,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비 10억 원 등이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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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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