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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 부실장 숨진채 발견
입력 2020.12.03 (23:29) 수정 2020.12.03 (23:34) 사회
수천억 원 대 펀드 사기 사건에 연루된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이 모 부실장이 오늘(3일)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3일) 저녁 9시 15분 쯤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에서 이 실장이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 부실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실장은 어제(2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저녁 6시 반까지 조사를 받았고, 저녁 식사 후 다시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이후 실종됐습니다.

앞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4월 21대 총선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가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부실장을 지난달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 부실장 숨진채 발견
    • 입력 2020-12-03 23:29:10
    • 수정2020-12-03 23:34:36
    사회
수천억 원 대 펀드 사기 사건에 연루된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이 모 부실장이 오늘(3일)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3일) 저녁 9시 15분 쯤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에서 이 실장이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 부실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실장은 어제(2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저녁 6시 반까지 조사를 받았고, 저녁 식사 후 다시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이후 실종됐습니다.

앞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4월 21대 총선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가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부실장을 지난달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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