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초대 심기섭 전 강릉시장 별세…향년 76세
입력 2020.12.03 (23:59)
수정 2020.12.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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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1기부터 3기까지 강릉시장을 지낸 심기섭 전 시장이 어젯밤 11시 반쯤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올해 76살인 심 전 시장은 강릉상고와 성균관대 상과를 졸업했으며, 강릉농협 조합장과 13대 국회의원, 민선 1기부터 3기까지 강릉시장을 역임했습니다.
빈소는 강릉동인병원 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선산입니다.
올해 76살인 심 전 시장은 강릉상고와 성균관대 상과를 졸업했으며, 강릉농협 조합장과 13대 국회의원, 민선 1기부터 3기까지 강릉시장을 역임했습니다.
빈소는 강릉동인병원 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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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초대 심기섭 전 강릉시장 별세…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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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3:59:15
- 수정2020-12-04 00:16:59
민선 1기부터 3기까지 강릉시장을 지낸 심기섭 전 시장이 어젯밤 11시 반쯤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올해 76살인 심 전 시장은 강릉상고와 성균관대 상과를 졸업했으며, 강릉농협 조합장과 13대 국회의원, 민선 1기부터 3기까지 강릉시장을 역임했습니다.
빈소는 강릉동인병원 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선산입니다.
올해 76살인 심 전 시장은 강릉상고와 성균관대 상과를 졸업했으며, 강릉농협 조합장과 13대 국회의원, 민선 1기부터 3기까지 강릉시장을 역임했습니다.
빈소는 강릉동인병원 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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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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