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본형 공익직불금’ 2,220억 원 지급
입력 2020.12.05 (21:35)
수정 2020.12.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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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농업인에게 주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경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4만 가구에 2,2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형태와 영농 면적에 따라 농가당 연간 120만 원에서 1ha당 100~205만 원이 지급됩니다.
올해 경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4만 가구에 2,2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형태와 영농 면적에 따라 농가당 연간 120만 원에서 1ha당 100~205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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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기본형 공익직불금’ 2,220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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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5 21:34:59
- 수정2020-12-05 21:41:11
실제 농업인에게 주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경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4만 가구에 2,2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형태와 영농 면적에 따라 농가당 연간 120만 원에서 1ha당 100~205만 원이 지급됩니다.
올해 경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4만 가구에 2,2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형태와 영농 면적에 따라 농가당 연간 120만 원에서 1ha당 100~205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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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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