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고진영 2라운드 5위 추격

입력 2020.12.05 (21:37) 수정 2020.12.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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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와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VOA 클래식 둘쨋날 두 타차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려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12번홀 버디를 노리는 박인비.

정확한 퍼팅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묶어 합계 2언더파로 고진영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인 미국교포인 노예림 등과는 두 타차.

대회 후반 역전을 기대해봅니다.

독일 프로축구 베를린 더비.

볼 경합 상황에서 상대 머리를 발로 차 버린 유니온 선수.

발이 너무 높았네요. 결국 퇴장.

결과는 한 명이 빠진 우니온를 상대로 헤르타가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미국의 한 경매장에서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와 계약 기자회견에서 유니폼 상의가 32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3억5천만원에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조던의 물건 중 가장 높은 낙찰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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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고진영 2라운드 5위 추격
    • 입력 2020-12-05 21:37:04
    • 수정2020-12-05 2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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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와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VOA 클래식 둘쨋날 두 타차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려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12번홀 버디를 노리는 박인비.

정확한 퍼팅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묶어 합계 2언더파로 고진영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인 미국교포인 노예림 등과는 두 타차.

대회 후반 역전을 기대해봅니다.

독일 프로축구 베를린 더비.

볼 경합 상황에서 상대 머리를 발로 차 버린 유니온 선수.

발이 너무 높았네요. 결국 퇴장.

결과는 한 명이 빠진 우니온를 상대로 헤르타가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미국의 한 경매장에서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와 계약 기자회견에서 유니폼 상의가 32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3억5천만원에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조던의 물건 중 가장 높은 낙찰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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