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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내년 다보스포럼 5월 싱가포르서 개최…코로나 영향
입력 2020.12.08 (02:40) 수정 2020.12.08 (02:46) 국제
세계경제포럼(WEF)이 연례 회의, 일명 '다보스 포럼'을 내년에는 스위스가 아닌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고 현지시간 7일 밝혔습니다.

WEF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특별 연례 회의를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소집한다"며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심사숙고 끝에 싱가포르가 회의 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2년 연례 회의는 다시 스위스 다보스-클로스터스에서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클라우스 슈밥 WEF 창립자는 "2021년 특별 연례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 리더들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WEF는 매년 1월 스위스의 스키 리조트 다보스에서 개최하던 연례회의를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에는 5월로 연기하고 장소도 루체른과 뷔르겐슈톡으로 변경한다고 지난 10월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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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다보스포럼 5월 싱가포르서 개최…코로나 영향
    • 입력 2020-12-08 02:40:13
    • 수정2020-12-08 02:46:51
    국제
세계경제포럼(WEF)이 연례 회의, 일명 '다보스 포럼'을 내년에는 스위스가 아닌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고 현지시간 7일 밝혔습니다.

WEF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특별 연례 회의를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소집한다"며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심사숙고 끝에 싱가포르가 회의 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2년 연례 회의는 다시 스위스 다보스-클로스터스에서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클라우스 슈밥 WEF 창립자는 "2021년 특별 연례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 리더들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WEF는 매년 1월 스위스의 스키 리조트 다보스에서 개최하던 연례회의를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에는 5월로 연기하고 장소도 루체른과 뷔르겐슈톡으로 변경한다고 지난 10월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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