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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무기 판매 시장 급성장, 지난해 392조원 매출
입력 2020.12.08 (05:48) 수정 2020.12.08 (06:05) 국제
전 세계 무기 시장의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스톡홀름 국제 평화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주요 25개 무기 생산 업체의 매출은 3600억 달러, 우리돈 392조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8.5% 증가한 수치라고 인디펜던트 지가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25개 무기 생산업체 중 상위 5개 업체의 매출이 61%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록히드 마틴,보잉,제너럴 다이내믹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16%를 차지하고 있는데 25개 무기판매 회사 중 4개 중국 기업이 상위 10위 권에 들어 있으며 이는 중국의 국방 예산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이밖에 영국과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무기 회사들의 성장이 두드러 졌으며 러시아는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측은 각국의 무기 제조 회사들이 자회사와 해외 제조 협력사를 통해 무기 수출 시장을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전 세계 무기 판매 시장 급성장, 지난해 392조원 매출
    • 입력 2020-12-08 05:48:06
    • 수정2020-12-08 06:05:11
    국제
전 세계 무기 시장의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스톡홀름 국제 평화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주요 25개 무기 생산 업체의 매출은 3600억 달러, 우리돈 392조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8.5% 증가한 수치라고 인디펜던트 지가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25개 무기 생산업체 중 상위 5개 업체의 매출이 61%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록히드 마틴,보잉,제너럴 다이내믹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16%를 차지하고 있는데 25개 무기판매 회사 중 4개 중국 기업이 상위 10위 권에 들어 있으며 이는 중국의 국방 예산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이밖에 영국과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무기 회사들의 성장이 두드러 졌으며 러시아는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측은 각국의 무기 제조 회사들이 자회사와 해외 제조 협력사를 통해 무기 수출 시장을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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