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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오늘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밤 9시 이후 ‘멈춤’
입력 2020.12.08 (07:00) 수정 2020.12.08 (07:3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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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됩니다.

집합금지업종이 더 늘었고, 대중교통 이용에도 바뀌는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사회부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유민 기자, 오늘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됐는데, 어떤 점들이 달라진 건가요?

[리포트]

네, 오늘 0시부터 수도권은 2.5단계, 수도권 이외 지역은 2단계로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문을 닫는 시설들이 늘었습니다.

헬스장, 요가, 필라테스 등 실내체육시설을 비롯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학원은 아예 문을 닫아야 합니다.

다만 학원의 경우 내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수업과 직업능력 개발훈련 과정은 예외적으로 밤 9시 이전까지 허용됩니다.

대형마트와 독서실, PC방, 영화관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시식코너 운영이나 음식물 섭취는 금지됩니다.

수도권의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인 미만의 사람만 모일 수 있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 예배, 법회, 미사 등 종교활동도 비대면이 원칙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에도 변화가 있는데요.

KTX와 고속버스의 경우 지방으로의 이동을 줄이기 위해 좌석의 절반만 예약을 받도록 권고됩니다.

또 오늘부터 밤 9시 이후 서울 지하철도 운행이 30% 감축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오늘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밤 9시 이후 ‘멈춤’
    • 입력 2020-12-08 07:00:35
    • 수정2020-12-08 07:30:06
    뉴스광장
[앵커]

국내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됩니다.

집합금지업종이 더 늘었고, 대중교통 이용에도 바뀌는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사회부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유민 기자, 오늘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됐는데, 어떤 점들이 달라진 건가요?

[리포트]

네, 오늘 0시부터 수도권은 2.5단계, 수도권 이외 지역은 2단계로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문을 닫는 시설들이 늘었습니다.

헬스장, 요가, 필라테스 등 실내체육시설을 비롯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학원은 아예 문을 닫아야 합니다.

다만 학원의 경우 내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수업과 직업능력 개발훈련 과정은 예외적으로 밤 9시 이전까지 허용됩니다.

대형마트와 독서실, PC방, 영화관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시식코너 운영이나 음식물 섭취는 금지됩니다.

수도권의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인 미만의 사람만 모일 수 있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 예배, 법회, 미사 등 종교활동도 비대면이 원칙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에도 변화가 있는데요.

KTX와 고속버스의 경우 지방으로의 이동을 줄이기 위해 좌석의 절반만 예약을 받도록 권고됩니다.

또 오늘부터 밤 9시 이후 서울 지하철도 운행이 30% 감축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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