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 첫 도입
입력 2020.12.08 (07:48)
수정 2020.12.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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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최초로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가 도입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응급버스를 제작하고 서귀포소방서와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응급버스는 대형 버스를 개조해 제작했는데, 산소탱크와 자동 심장 충격기 등 응급 처치 장비와 경증 환자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중증 환자가 누워서 갈 수 있는 침대 병상 1개를 탑재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응급버스를 제작하고 서귀포소방서와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응급버스는 대형 버스를 개조해 제작했는데, 산소탱크와 자동 심장 충격기 등 응급 처치 장비와 경증 환자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중증 환자가 누워서 갈 수 있는 침대 병상 1개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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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보건소,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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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07:48:53
- 수정2020-12-08 08:22:58
제주지역 최초로 다수 사상자 이송용 응급버스가 도입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응급버스를 제작하고 서귀포소방서와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응급버스는 대형 버스를 개조해 제작했는데, 산소탱크와 자동 심장 충격기 등 응급 처치 장비와 경증 환자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중증 환자가 누워서 갈 수 있는 침대 병상 1개를 탑재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응급버스를 제작하고 서귀포소방서와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응급버스는 대형 버스를 개조해 제작했는데, 산소탱크와 자동 심장 충격기 등 응급 처치 장비와 경증 환자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중증 환자가 누워서 갈 수 있는 침대 병상 1개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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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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