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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자료 폐기’ 산업부 국장 청와대 2차례 방문
입력 2020.12.08 (09:07) 수정 2020.12.08 (09:51) 뉴스광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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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원전 내부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A 씨가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청와대에 2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2017년 12월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게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방안을 보고한 당시와 2018년 3월, 폐쇄 추진 계획 등의 안건으로 대통령비서실을 2차례 방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백 전 장관은 감사원 조사에서 A 씨에게 관련 보고를 받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해 검찰은 조만간 백 전 장관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월성원전 자료 폐기’ 산업부 국장 청와대 2차례 방문
    • 입력 2020-12-08 09:07:02
    • 수정2020-12-08 09:51:23
    뉴스광장(대전)
월성 1호기 원전 내부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A 씨가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청와대에 2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2017년 12월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게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방안을 보고한 당시와 2018년 3월, 폐쇄 추진 계획 등의 안건으로 대통령비서실을 2차례 방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백 전 장관은 감사원 조사에서 A 씨에게 관련 보고를 받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해 검찰은 조만간 백 전 장관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