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KTX 등 모든 열차 승차권 ‘창쪽 좌석만’ 발매
입력 2020.12.08 (10:16)
수정 2020.12.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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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코레일이 이달 28일까지 강릉선과 영동선, 태백선 등 전국 노선을 달리는 KTX를 비롯한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창쪽 좌석만’ 발매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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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선 KTX 등 모든 열차 승차권 ‘창쪽 좌석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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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0:16:57
- 수정2020-12-08 10:24:54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코레일이 이달 28일까지 강릉선과 영동선, 태백선 등 전국 노선을 달리는 KTX를 비롯한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창쪽 좌석만’ 발매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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