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KTX 등 모든 열차 승차권 ‘창쪽 좌석만’ 발매

입력 2020.12.08 (10:16) 수정 2020.12.08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코레일이 이달 28일까지 강릉선과 영동선, 태백선 등 전국 노선을 달리는 KTX를 비롯한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창쪽 좌석만’ 발매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선 KTX 등 모든 열차 승차권 ‘창쪽 좌석만’ 발매
    • 입력 2020-12-08 10:16:57
    • 수정2020-12-08 10:24:54
    930뉴스(강릉)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코레일이 이달 28일까지 강릉선과 영동선, 태백선 등 전국 노선을 달리는 KTX를 비롯한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창쪽 좌석만’ 발매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