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68해일 신촌마을’ 생활여건 개선 추진

입력 2020.12.08 (10:16) 수정 2020.12.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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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68해일 신촌마을’ 일원에 대한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됩니다.

고성군은 1968년 해일피해 이주민 마을인 현내면 ‘68해일 신촌마을’ 주택 등의 노후화로 안전 사고 위험이 많다며,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노후 주택 수리, CCTV와 가로등 설치 등 마을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설계 중인 이번 사업은 내년 4월 착공해 2022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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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68해일 신촌마을’ 생활여건 개선 추진
    • 입력 2020-12-08 10:16:57
    • 수정2020-12-08 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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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68해일 신촌마을’ 일원에 대한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됩니다.

고성군은 1968년 해일피해 이주민 마을인 현내면 ‘68해일 신촌마을’ 주택 등의 노후화로 안전 사고 위험이 많다며,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노후 주택 수리, CCTV와 가로등 설치 등 마을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설계 중인 이번 사업은 내년 4월 착공해 2022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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