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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주서 신규 확진…충북 누적 454명
입력 2020.12.08 (10:47) 수정 2020.12.08 (12:01)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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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에서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밤사이에만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현재 감염 상황 알려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충북에서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에서 9명, 청주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제천의 확진자 9명 가운데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하다가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특별한 감염 의심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3명에 대한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밀접 접촉자와 이동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오창의 한 기업체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한 40대 직원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돼, 이 업체 직원과 접촉자 가운데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40대 확진자는 지난 6일부터 발열 등의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어제 미국에서 입국한 청주의 30대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54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3차 대유행에 접어든 만큼, 연말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 제천·청주서 신규 확진…충북 누적 454명
    • 입력 2020-12-08 10:47:51
    • 수정2020-12-08 12:01:38
    930뉴스(청주)
[앵커]

충북에서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밤사이에만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현재 감염 상황 알려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충북에서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에서 9명, 청주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제천의 확진자 9명 가운데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하다가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특별한 감염 의심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3명에 대한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밀접 접촉자와 이동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오창의 한 기업체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한 40대 직원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돼, 이 업체 직원과 접촉자 가운데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40대 확진자는 지난 6일부터 발열 등의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어제 미국에서 입국한 청주의 30대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54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3차 대유행에 접어든 만큼, 연말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