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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4명 추가 확진…관평동 맥줏집 추가
입력 2020.12.08 (11:20) 수정 2020.12.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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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서는 1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의 한 맥줏집과 관련해 6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60명이 됐고 아산 경찰대에서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 관평동에 있는 한 맥줏집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60명이 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들은 지난달 26일, 해당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들입니다.

앞선 집단감염은 지난달 23일,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는데 이 손님 가운데 한 명이 사흘 뒤인 26일 또다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역학조사가 다시 진행됐고 확진자도 다시 추가되고 있습니다.

청양 한 마을에서도 어제, 주민 11명이 한꺼번에 확진된 데 이어 오늘 아침, 접촉자 대상 검사에서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젯밤 아산에 있는 경찰대에서도 재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고열 등 자가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대 측은 오늘부터 예방적 차원에서 전교생 3백여 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됩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 대전 14명 추가 확진…관평동 맥줏집 추가
    • 입력 2020-12-08 11:20:53
    • 수정2020-12-08 11:35:27
[앵커]

대전에서는 1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의 한 맥줏집과 관련해 6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60명이 됐고 아산 경찰대에서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 관평동에 있는 한 맥줏집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60명이 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들은 지난달 26일, 해당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들입니다.

앞선 집단감염은 지난달 23일, 맥줏집을 방문한 손님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는데 이 손님 가운데 한 명이 사흘 뒤인 26일 또다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역학조사가 다시 진행됐고 확진자도 다시 추가되고 있습니다.

청양 한 마을에서도 어제, 주민 11명이 한꺼번에 확진된 데 이어 오늘 아침, 접촉자 대상 검사에서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젯밤 아산에 있는 경찰대에서도 재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고열 등 자가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대 측은 오늘부터 예방적 차원에서 전교생 3백여 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됩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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