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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제검사에 ‘타액진단·신속항원검사’ 시범 실시
입력 2020.12.08 (11:50) 수정 2020.12.08 (12:00) 사회
서울시가 코로나19 선제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타액진단 검사와 신속항원 검사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오늘(8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서울시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이번 주부터 요양시설과 정신재활시설에 대해 타액진단검사 방법을 갖고 선제검사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는 일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선제검사에 신속항원검사도 시범적으로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내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검사 폭을 넓히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도 다시 설치할 예정이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7개 시립병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서울시, 선제검사에 ‘타액진단·신속항원검사’ 시범 실시
    • 입력 2020-12-08 11:50:18
    • 수정2020-12-08 12:00:02
    사회
서울시가 코로나19 선제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타액진단 검사와 신속항원 검사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오늘(8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서울시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이번 주부터 요양시설과 정신재활시설에 대해 타액진단검사 방법을 갖고 선제검사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는 일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선제검사에 신속항원검사도 시범적으로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내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검사 폭을 넓히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도 다시 설치할 예정이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7개 시립병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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