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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 교통사고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1,300여곳…긴급 특별점검
입력 2020.12.08 (12:02) 수정 2020.12.08 (13:03) 사회
교통사고 재발 위험이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행정안전부는 내일(9일)부터 이번 달 22일까지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점검은 2018년부터 3년간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306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단은 사고 발생지역 시설개선 여부와 지역주민이나 학부모들의 개선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분석해 현장별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점검 이후 소규모 정비사항은 내년 개학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설개선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예산을 우선 투자해 상반기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행안부는 앞서 8월 교통사고 위험이 큰 전국 52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에 특별점검을 추가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적어도 보호구역에서만큼은 제한속도를 지키고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고 운전하는 습관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3년내 교통사고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1,300여곳…긴급 특별점검
    • 입력 2020-12-08 12:02:26
    • 수정2020-12-08 13:03:50
    사회
교통사고 재발 위험이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행정안전부는 내일(9일)부터 이번 달 22일까지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점검은 2018년부터 3년간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306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단은 사고 발생지역 시설개선 여부와 지역주민이나 학부모들의 개선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분석해 현장별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점검 이후 소규모 정비사항은 내년 개학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설개선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예산을 우선 투자해 상반기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행안부는 앞서 8월 교통사고 위험이 큰 전국 52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에 특별점검을 추가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적어도 보호구역에서만큼은 제한속도를 지키고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고 운전하는 습관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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