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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 백신지원에 정부내 공감대…다양한 방안 검토”
입력 2020.12.08 (13:14) 수정 2020.12.08 (13:35) 정치
통일부가 북한에 지원할 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에 대해 보건당국과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하지 않았으나 정부 내 공감대는 형성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8일) 대북 지원용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보건 당국과 협의중인지를 묻는 질문에 “북한은 물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보건 협력 연장선상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정부 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현 단계에서 백신 확보와 관련해 우리 보건 당국과 구체적인 협의 절차까지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면서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문제는 국경이 없는 문제인 만큼 남북 간 공동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양한 방안을 협의·검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대북 백신지원에 정부내 공감대…다양한 방안 검토”
    • 입력 2020-12-08 13:14:52
    • 수정2020-12-08 13:35:26
    정치
통일부가 북한에 지원할 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에 대해 보건당국과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하지 않았으나 정부 내 공감대는 형성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8일) 대북 지원용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보건 당국과 협의중인지를 묻는 질문에 “북한은 물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보건 협력 연장선상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정부 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현 단계에서 백신 확보와 관련해 우리 보건 당국과 구체적인 협의 절차까지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면서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문제는 국경이 없는 문제인 만큼 남북 간 공동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양한 방안을 협의·검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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