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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자사고, ‘완전 추첨’으로 신입생 선발한다
입력 2020.12.08 (15:01) 수정 2020.12.08 (15:33) 사회
서울 관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선발은 '완전 추첨'으로 진행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늘(8일)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의 요청에 따라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안전관리 방안을 변경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고등학교를 제외한 서울지역의 자사고 20곳은 내년도 신입생을 완전 추첨으로 선발하게 됩니다.

서울지역 자사고는 애초 신입생을 자기주도학습(면접)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2.5단계로 상향되면서 고입 전형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입학 전형 최소화 원칙에 따라 입학전형을 완전 추첨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는 내일(9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아, 15일 추첨을 거쳐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입생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의 원서 접수 단계부터 방역 관리 등 안전한 입학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서울지역 자사고, ‘완전 추첨’으로 신입생 선발한다
    • 입력 2020-12-08 15:01:33
    • 수정2020-12-08 15:33:45
    사회
서울 관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선발은 '완전 추첨'으로 진행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늘(8일)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의 요청에 따라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안전관리 방안을 변경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고등학교를 제외한 서울지역의 자사고 20곳은 내년도 신입생을 완전 추첨으로 선발하게 됩니다.

서울지역 자사고는 애초 신입생을 자기주도학습(면접)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2.5단계로 상향되면서 고입 전형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입학 전형 최소화 원칙에 따라 입학전형을 완전 추첨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는 내일(9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아, 15일 추첨을 거쳐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입생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의 원서 접수 단계부터 방역 관리 등 안전한 입학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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