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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조두순 관련 출소자 진술, 일방적 주장”
입력 2020.12.08 (15:41) 수정 2020.12.08 (15:49) 사회
일부 언론에서 ‘조두순이 전자파로 성적 욕구를 느끼고 음란행위하는 것을 목격하거나 적발된 적이 있다’는 출소자의 진술을 보도한데 대해, 법무부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오늘(8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조두순은 형확정 이후 독거실에 수용되어 생활했기 때문에 다른 수용자가 조도순의 일상생활을 목격했다는 것은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조두순이 수용 중 음란행위로 적발되거나 처벌받은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두순이 ‘출소 후 보복당할까 두려워 팔굽혀펴기를 1시간당 1,000개를 하며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다’는 출소자의 진술에 대해서도, “조두순은 입소 이후 주로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나기’ 운동을 했고, 최근에는 걷기 위주의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조두순의 나이(69살), 건강상태를 고려할 때 일반 성인 남성도 하기 어려운 ‘시간당 1,000개 팔굽혀펴기를 하며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다’는 출소자의 진술은 사실과 달리 과장된 표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두순은 당초 알려졌던 13일보다 하루 이른 오는 12일 새벽에 출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 관계자는 “조두순에 대한 사적 보복 우려 등으로 정확한 출소일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법무부 “조두순 관련 출소자 진술, 일방적 주장”
    • 입력 2020-12-08 15:41:34
    • 수정2020-12-08 15:49:30
    사회
일부 언론에서 ‘조두순이 전자파로 성적 욕구를 느끼고 음란행위하는 것을 목격하거나 적발된 적이 있다’는 출소자의 진술을 보도한데 대해, 법무부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오늘(8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조두순은 형확정 이후 독거실에 수용되어 생활했기 때문에 다른 수용자가 조도순의 일상생활을 목격했다는 것은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조두순이 수용 중 음란행위로 적발되거나 처벌받은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두순이 ‘출소 후 보복당할까 두려워 팔굽혀펴기를 1시간당 1,000개를 하며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다’는 출소자의 진술에 대해서도, “조두순은 입소 이후 주로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나기’ 운동을 했고, 최근에는 걷기 위주의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조두순의 나이(69살), 건강상태를 고려할 때 일반 성인 남성도 하기 어려운 ‘시간당 1,000개 팔굽혀펴기를 하며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다’는 출소자의 진술은 사실과 달리 과장된 표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두순은 당초 알려졌던 13일보다 하루 이른 오는 12일 새벽에 출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 관계자는 “조두순에 대한 사적 보복 우려 등으로 정확한 출소일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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