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기업 체질 개선에 고용 지원…일자리 창출 선순환
입력 2020.12.08 (19:11) 수정 2020.12.08 (19:33) 뉴스7(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경상북도가 올해 중점 추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천3백여 명의 추가 고용이 생겼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차량용 TV를 제조하는 구미의 한 전자 업체.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원사업을 통해 직원 6명을 더 뽑았습니다.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일손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추성/엑스엠 총괄이사 : "기업이 필요한 신제품 개발에 본사업에서 지원을 받아서,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의 일자리 창출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경상북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천3백여 명이 고용돼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지원받은 업체들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6백 명 이상의 추가 고용도 예상됩니다.

산업 변화에 따라 체질 개선이 시급한 중소기업에 기술 지원과 시제품 개발비 등을 지원해 고용창출을 유도한다는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겁니다.

경북도는 사업을 확대해 오는 2024년까지 일자리 6천 개 이상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하대성/경상북도 경제부지사 : "내년에는 스마트 그린 산단 등 우리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고용 지원 정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도 늘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촬영기자:신상응
  • 기업 체질 개선에 고용 지원…일자리 창출 선순환
    • 입력 2020-12-08 19:11:40
    • 수정2020-12-08 19:33:38
    뉴스7(대구)
[앵커]

경상북도가 올해 중점 추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천3백여 명의 추가 고용이 생겼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차량용 TV를 제조하는 구미의 한 전자 업체.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원사업을 통해 직원 6명을 더 뽑았습니다.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일손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추성/엑스엠 총괄이사 : "기업이 필요한 신제품 개발에 본사업에서 지원을 받아서,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의 일자리 창출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경상북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천3백여 명이 고용돼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지원받은 업체들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6백 명 이상의 추가 고용도 예상됩니다.

산업 변화에 따라 체질 개선이 시급한 중소기업에 기술 지원과 시제품 개발비 등을 지원해 고용창출을 유도한다는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겁니다.

경북도는 사업을 확대해 오는 2024년까지 일자리 6천 개 이상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하대성/경상북도 경제부지사 : "내년에는 스마트 그린 산단 등 우리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고용 지원 정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도 늘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촬영기자:신상응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