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할증제 도입
입력 2020.12.09 (18:23)
수정 2020.12.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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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도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에 할증제가 도입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로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를 더 내게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4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대다수의 일반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를 일부 깎아주는 방향입니다.
금융위는 보험료 할증 가입자는 전체의 1.8%인 반면, 대다수는 할인받고 25.3%는 현행 유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로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를 더 내게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4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대다수의 일반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를 일부 깎아주는 방향입니다.
금융위는 보험료 할증 가입자는 전체의 1.8%인 반면, 대다수는 할인받고 25.3%는 현행 유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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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의료보험 할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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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8:23:53
- 수정2020-12-09 18:28:22

이른바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도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에 할증제가 도입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로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를 더 내게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4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대다수의 일반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를 일부 깎아주는 방향입니다.
금융위는 보험료 할증 가입자는 전체의 1.8%인 반면, 대다수는 할인받고 25.3%는 현행 유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로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를 더 내게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4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대다수의 일반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를 일부 깎아주는 방향입니다.
금융위는 보험료 할증 가입자는 전체의 1.8%인 반면, 대다수는 할인받고 25.3%는 현행 유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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