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0.12.09 (19:53)
수정 2020.12.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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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첫눈은 도둑처럼 몰래 내려와 가슴을 적신다’ 한 소설가는 첫눈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밤, 강원 영서 지역에 첫눈 소식이 들려옵니다.
몰래 내려와 가슴을 적시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첫눈.
그러나 이 추운 밤, 어디에선가 첫눈에 대한 감상보다는 추위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겨울엔 어려운 이웃들에게 첫눈 같은 존재가 되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 밤, 강원 영서 지역에 첫눈 소식이 들려옵니다.
몰래 내려와 가슴을 적시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첫눈.
그러나 이 추운 밤, 어디에선가 첫눈에 대한 감상보다는 추위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겨울엔 어려운 이웃들에게 첫눈 같은 존재가 되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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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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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9:53:41
- 수정2020-12-09 20:01:47

‘매년 첫눈은 도둑처럼 몰래 내려와 가슴을 적신다’ 한 소설가는 첫눈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밤, 강원 영서 지역에 첫눈 소식이 들려옵니다.
몰래 내려와 가슴을 적시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첫눈.
그러나 이 추운 밤, 어디에선가 첫눈에 대한 감상보다는 추위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겨울엔 어려운 이웃들에게 첫눈 같은 존재가 되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 밤, 강원 영서 지역에 첫눈 소식이 들려옵니다.
몰래 내려와 가슴을 적시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첫눈.
그러나 이 추운 밤, 어디에선가 첫눈에 대한 감상보다는 추위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겨울엔 어려운 이웃들에게 첫눈 같은 존재가 되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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