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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항·홍티항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입력 2020.12.10 (07:45) 수정 2020.12.10 (08:34)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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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부산 강서구 신전항과 사하구 홍티항 등 전국 60곳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두 항구는 앞으로 지역밀착형 생활 편익시설 공급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어촌특별개발, 지역재생을 통한 어촌살리기 등의 방식으로 새 사업이 추진됩니다.
두 항구는 앞으로 지역밀착형 생활 편익시설 공급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어촌특별개발, 지역재생을 통한 어촌살리기 등의 방식으로 새 사업이 추진됩니다.
- 신전항·홍티항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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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07:45:53
- 수정2020-12-10 08:34:14

해양수산부가 부산 강서구 신전항과 사하구 홍티항 등 전국 60곳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두 항구는 앞으로 지역밀착형 생활 편익시설 공급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어촌특별개발, 지역재생을 통한 어촌살리기 등의 방식으로 새 사업이 추진됩니다.
두 항구는 앞으로 지역밀착형 생활 편익시설 공급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어촌특별개발, 지역재생을 통한 어촌살리기 등의 방식으로 새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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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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