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폐 이식이 필요합니다."
3일 만에 인공호흡기, 결국 폐이식..."짧은 시간에 죽음의 기로"에 섰다는
멕시코 교민 김충영 씨의 이야기,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 제공:서울아산병원/구성:김지혜/영상편집:김수연/그래픽:오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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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사건] 효심 3만리…엄마를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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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09:43:55
"저희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폐 이식이 필요합니다."
3일 만에 인공호흡기, 결국 폐이식..."짧은 시간에 죽음의 기로"에 섰다는
멕시코 교민 김충영 씨의 이야기,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 제공:서울아산병원/구성:김지혜/영상편집:김수연/그래픽:오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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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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