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평화의 소녀상’ 공공조형물 지정 추진
입력 2020.12.10 (10:02)
수정 2020.12.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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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평화의 소녀상이 공공조형물로 지정돼 관리될 전망입니다.
동해시는 2천19년 9월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을 기부채납받아, 조례에 따라 공공조형물로 등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 평화의 소녀상은 110개 단체와 만 3천여 명의 자발적 기부로 건립됐고, 그동안 ‘동해평화나비초록’이 관리해 왔습니다.
동해시는 2천19년 9월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을 기부채납받아, 조례에 따라 공공조형물로 등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 평화의 소녀상은 110개 단체와 만 3천여 명의 자발적 기부로 건립됐고, 그동안 ‘동해평화나비초록’이 관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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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평화의 소녀상’ 공공조형물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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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02:03
- 수정2020-12-10 10:09:37
동해시 평화의 소녀상이 공공조형물로 지정돼 관리될 전망입니다.
동해시는 2천19년 9월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을 기부채납받아, 조례에 따라 공공조형물로 등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 평화의 소녀상은 110개 단체와 만 3천여 명의 자발적 기부로 건립됐고, 그동안 ‘동해평화나비초록’이 관리해 왔습니다.
동해시는 2천19년 9월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을 기부채납받아, 조례에 따라 공공조형물로 등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 평화의 소녀상은 110개 단체와 만 3천여 명의 자발적 기부로 건립됐고, 그동안 ‘동해평화나비초록’이 관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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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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