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국유림 명품 숲, 백두대간 최북단 ‘향로봉’ 선정
입력 2020.12.10 (11:04)
수정 2020.12.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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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고성과 인제 경계에 있는 향로봉을 선정했습니다.
향로봉은 백두대간 최북단에 위치한 해발 1,296미터의 봉우리로,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와 금강제비꽃 등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해 생태·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향로봉은 백두대간 최북단에 위치한 해발 1,296미터의 봉우리로,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와 금강제비꽃 등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해 생태·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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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국유림 명품 숲, 백두대간 최북단 ‘향로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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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1:04:38
- 수정2020-12-10 11:19:06
산림청이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고성과 인제 경계에 있는 향로봉을 선정했습니다.
향로봉은 백두대간 최북단에 위치한 해발 1,296미터의 봉우리로,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와 금강제비꽃 등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해 생태·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향로봉은 백두대간 최북단에 위치한 해발 1,296미터의 봉우리로,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와 금강제비꽃 등 130여 종의 고산 초본식물이 생육해 생태·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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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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