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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패러글라이딩 마니아층 확산
입력 2020.12.10 (12:47) 수정 2020.12.10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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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아르빌에서 북동쪽으로 120km 떨어진 코레크 산은 드물게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그래서 코레크 산은 겨울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람의 매력에 푹 빠진 마니아층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특히 겨울에는 설경을 볼 수 있다는 기대에 설레기도 합니다.

지난 2008년에 1년 넘게 끈질긴 노력으로 정부로부터 허가를 얻어낸 '아르빌 에어로 클럽'도 설립됐습니다.

전문 강사로부터 받는 훈련이 고돼도 유료 회원들이 느리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하마드/차량 기술자/패러글라이딩 강사 : "훈련은 30일간 계속됩니다. 지상 훈련에서 시작한 다음 언덕으로 이동하고, 마지막은 산에서 훈련을 받지요."]

얼마 전까지 금녀의 공간이었지만 최근에는 여성 회원들도 4명이나 생겼습니다.

[라웨즈/여성 패러글라이더 : "어렸을 때부터 이 스포츠를 좋아했어요. 하늘로 날아올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꿈을 꾸었죠. 꿈이 이루어졌고 비행을 할 수 있어서 기뻐요."]

클럽 측은 이라크에서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이 알려지면서 젊은 여성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라크, 패러글라이딩 마니아층 확산
    • 입력 2020-12-10 12:47:53
    • 수정2020-12-10 13:05:28
    뉴스 12
이라크 아르빌에서 북동쪽으로 120km 떨어진 코레크 산은 드물게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그래서 코레크 산은 겨울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람의 매력에 푹 빠진 마니아층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특히 겨울에는 설경을 볼 수 있다는 기대에 설레기도 합니다.

지난 2008년에 1년 넘게 끈질긴 노력으로 정부로부터 허가를 얻어낸 '아르빌 에어로 클럽'도 설립됐습니다.

전문 강사로부터 받는 훈련이 고돼도 유료 회원들이 느리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하마드/차량 기술자/패러글라이딩 강사 : "훈련은 30일간 계속됩니다. 지상 훈련에서 시작한 다음 언덕으로 이동하고, 마지막은 산에서 훈련을 받지요."]

얼마 전까지 금녀의 공간이었지만 최근에는 여성 회원들도 4명이나 생겼습니다.

[라웨즈/여성 패러글라이더 : "어렸을 때부터 이 스포츠를 좋아했어요. 하늘로 날아올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꿈을 꾸었죠. 꿈이 이루어졌고 비행을 할 수 있어서 기뻐요."]

클럽 측은 이라크에서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이 알려지면서 젊은 여성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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