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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건, 이인영과 조찬…“남북협력 적극 지지”
입력 2020.12.10 (14:08) 수정 2020.12.10 (14:38) 정치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인도주의 협력을 포함한 남북협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인영 장관이 오늘(10일) 오전 비건 부장관과 조찬을 함께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양국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세변화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한미간 긴밀한 정책적 조율과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있어 실질적 진전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있어 남북관계 및 한국 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다면서, 인도주의 협력을 포함한 남북협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에 대한 기회의 창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밝히고 한국 정부의 협조와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통일부 제공]
  • 美 비건, 이인영과 조찬…“남북협력 적극 지지”
    • 입력 2020-12-10 14:08:10
    • 수정2020-12-10 14:38:24
    정치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인도주의 협력을 포함한 남북협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인영 장관이 오늘(10일) 오전 비건 부장관과 조찬을 함께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양국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세변화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한미간 긴밀한 정책적 조율과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있어 실질적 진전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있어 남북관계 및 한국 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다면서, 인도주의 협력을 포함한 남북협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에 대한 기회의 창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밝히고 한국 정부의 협조와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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