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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DJ는 늘 국민이 먼저…그 정신 이어받을 것”
입력 2020.12.10 (14:59) 수정 2020.12.10 (15:10)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늘 국민이 먼저였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0일) 김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을 맞아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따라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사무치게 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지금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19와 혼탁한 정치에 힘겨워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김 전 대통령의 지혜로운 말씀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정 총리는 “김 전 대통령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정치적 탯줄이자 아버지”라며 “25년 전 제게 내민 손이 지금의 정세균을 만들었다”며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한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김대중의 길, 평화의 길, 용서와 화해의 길을 이어가자”며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완성하는 꿈을 꾼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김 전 대통령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이고 평화적으로 관리하면서 남북대화와 협력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 총리 “DJ는 늘 국민이 먼저…그 정신 이어받을 것”
    • 입력 2020-12-10 14:59:57
    • 수정2020-12-10 15:10:43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늘 국민이 먼저였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0일) 김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을 맞아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따라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사무치게 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지금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19와 혼탁한 정치에 힘겨워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김 전 대통령의 지혜로운 말씀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정 총리는 “김 전 대통령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정치적 탯줄이자 아버지”라며 “25년 전 제게 내민 손이 지금의 정세균을 만들었다”며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한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김대중의 길, 평화의 길, 용서와 화해의 길을 이어가자”며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완성하는 꿈을 꾼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김 전 대통령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이고 평화적으로 관리하면서 남북대화와 협력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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