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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 추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입력 2020.12.10 (17:25) 케이야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인 오늘(10일) 새벽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추모식을 갖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특별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국회의사당 외벽에, 고 김용균씨를 추모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문구들을 비추는 영상 퍼포먼스였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일터에서 일어난 대형 재해 사건을 노동자 개인의 위법행위로 보기보다 기업 내의 위험관리 시스템 부재, 안전불감 조직문화 등으로 보고 사업주를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한 법안입니다.

이들은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를 맞아 '김용균 없는 김용균 법'이라고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대신 '진짜 김용균 법'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할 것을 국회에 재차 요구했습니다.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 추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현장입니다.
  • [현장영상]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 추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 입력 2020-12-10 17:25:15
    케이야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인 오늘(10일) 새벽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추모식을 갖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특별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국회의사당 외벽에, 고 김용균씨를 추모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문구들을 비추는 영상 퍼포먼스였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일터에서 일어난 대형 재해 사건을 노동자 개인의 위법행위로 보기보다 기업 내의 위험관리 시스템 부재, 안전불감 조직문화 등으로 보고 사업주를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한 법안입니다.

이들은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를 맞아 '김용균 없는 김용균 법'이라고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대신 '진짜 김용균 법'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할 것을 국회에 재차 요구했습니다.

故 김용균 씨 사망 2주기 추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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