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프로농구 LG와 전자랜드 경기가 열린 9일 창원체육관.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우리 팀 이기게 해주세요~” 어린이 팬의 기원
-
- 입력 2020-12-10 17:41:07
2020~2021 프로농구 LG와 전자랜드 경기가 열린 9일 창원체육관.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
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김인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