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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 팀 이기게 해주세요~” 어린이 팬의 기원
입력 2020.12.10 (17:41)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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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프로농구 LG와 전자랜드 경기가 열린 9일 창원체육관.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영상] “우리 팀 이기게 해주세요~” 어린이 팬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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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7:41:07

2020~2021 프로농구 LG와 전자랜드 경기가 열린 9일 창원체육관.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경남은 거리두기 2단계로 1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한 어린이 팬이 홈팀 LG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어린이 팬의 기도 덕이었을까요?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접전에서 승리한 LG는 8승째(10패)를 기록하며 9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자랜드는 6연패에 빠지며 9승 9패가 돼, 공동 6위로 하락했는데요.
전자랜드 선수의 부러움을 산 꼬마 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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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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