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청년들 만난 정세균 “주체적 삶 살도록 제도 정비할 것”
입력 2020.12.10 (18:54) 수정 2020.12.10 (19:46)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 민간위원들과의 제28차 목요대화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년정책조정위는 범정부 청년정책 심의·조정기구입니다.

정부는 청년정책조정위 민간위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연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 총리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각 부처가 추진하는 정책의 모음집이 돼선 안되며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깊은 고민이 담겨야 한다”며 “민간위원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형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청년이 주변인에서 벗어나 주도적 삶을 살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 청년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청년들 만난 정세균 “주체적 삶 살도록 제도 정비할 것”
    • 입력 2020-12-10 18:54:11
    • 수정2020-12-10 19:46:04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 민간위원들과의 제28차 목요대화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년정책조정위는 범정부 청년정책 심의·조정기구입니다.

정부는 청년정책조정위 민간위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연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 총리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각 부처가 추진하는 정책의 모음집이 돼선 안되며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깊은 고민이 담겨야 한다”며 “민간위원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형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청년이 주변인에서 벗어나 주도적 삶을 살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 청년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