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명·경북 8명 확진…‘경로 미상’ 6명
입력 2020.12.10 (19:06)
수정 2020.12.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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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 3명, 경북은 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남구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달서구에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간호사의 병원 등 접촉자를 검사중입니다.
구미에선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일가족 4명, 포항에선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채용 전 검사를 받은 1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칠곡에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시점에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남구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달서구에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간호사의 병원 등 접촉자를 검사중입니다.
구미에선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일가족 4명, 포항에선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채용 전 검사를 받은 1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칠곡에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시점에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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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3명·경북 8명 확진…‘경로 미상’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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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9:06:59
- 수정2020-12-10 20:15:22

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 3명, 경북은 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남구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달서구에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간호사의 병원 등 접촉자를 검사중입니다.
구미에선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일가족 4명, 포항에선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채용 전 검사를 받은 1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칠곡에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시점에서 확진됐습니다.
대구는 남구에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이, 달서구에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간호사의 병원 등 접촉자를 검사중입니다.
구미에선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일가족 4명, 포항에선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채용 전 검사를 받은 1명 등 3명이 확진됐습니다.
칠곡에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시점에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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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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